애들이 아직 어려서... 애보느라 리뷰에 사용될 뭔가를 남기기가 어렵네요...
애들 재우고 마누라도 재우고 잠깐 밖에서 푸념중입니다.
근데 어제는 저녁 노을이 그렇게 좋더니.... 오늘은 별이 아주 쏟아지네요...
별을 보면서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아... 남수각님이면 달리시고 계시겠구나,,,,
체험단 후유증인지.... 애들 데리고 캠핑와서 혼자 텐트에서 나와 별찍는 아저씨를 떠올릴 줄은 몰랐네요...
남수각님은 오늘 밤에 뭔가 근사한걸 찍어서 조만간 톡을 들썩이게 해주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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