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단 1차 파일입니다. 총 3번으로 나눠져 체험단 활동을 할 예정입니다. 모바일로는 한계가 있으며 컴퓨터로 보셔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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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GX85를 말하다.(외관 및 렌즈 특징)
2차: GX85와 통하다.(카메라 성능 및 촬영 실제)
3차: GX85를 느끼다.(촬영 사진 및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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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S3 T*리뷰 아주 깔끔하게 잘 쓰셨습니다.
제가 리뷰 글을 올리고, 촬영 소품까지 공개했던 이면에는...
집단 경쟁체제를 유발시키기 위한 소기의 목적이 있었는데...
감히 달성했다고 생각합니다.
보다 심도있게, 그리고 깊이, 그리고 오랫동안 파나소닉 루믹스 카메라를 사용해 온 실제
유저들로서 가슴에 와닿는 사용기가 가능하리라 생각합니다.
(심적 압박이 크시겠지만) 남은 분들도 화이팅,,, 하시기 바랍니다. ㅋ ㅋ ㅋ
저는 원래 계획대로 용두사미 작전입니다.
체험단 발표회때, 네모대장님도 만나고 여러 분 뵈었습니다만,
노땅으로서 턱걸이 체험단에 든 기념으로 팝코넷을 위해 파나톡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이 없을까
고민하다 생각한 것이 집단경쟁체제의 유발입니다.
다른 체험단 리뷰 글을 보고 더욱 더 분발하게 만들자... 대성공입니다.
그리고 또하나 파나소닉 유저들이지만, 니콘/캐논 등 DSLR 유저이며,
파나소닉 모델도 똑딱이부터 컴팩트 하이엔드, GF1, GX1 등부터 GH4, GX8까지 두루 섭렵한 경험과
파나 바디도 최소 2대 이상씩 보유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파나톡민의 리뷰는 파나소닉 카메라를 통해 촬영한 GX85의 리뷰라는 특징이 있다 생각합니다.
이 세상에 공짜는 없다.
전력투구와 빛나는 아이디어와 열정으로 마무리합시다. 파나톡 화이륑~
파나소닉 코리아에서도 알아 주시기 바랍니다.
팝코넷/파나톡 체험단 선정이 얼마나 올바른 결정이었는지... 이제 결과물로 보실 수 있을 겁니다.2016-06-06 08:51
마포와35mm잘 읽었습니다, 알찬 내용과 군더더기 없는 간결한 문체로 읽기 편한 사용기를 쓰셔서 이른 아침 때 연속 두 번이나 읽게 됐네요.
저도 GM1의 밝은 실버를 생각했었는데, 그날 처음 실물을 본 GX85는 티타늄실버로 중후한 멋이 있더라구요.
후속 체험기도 상당히 기대됩니다!!2016-06-07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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