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중국에서 구입한 배터리가 배송이 지연되고 있네요...

지난주중 현지 배송이 끝나서, 이번주 받아서 테스트하고 정보 올려드릴수 있겠구나 싶었는데, 조금 늦어질지도 모르겠네요.

처음 확인후, 배송지연이다 글 쓰고 다시 확인해보니 출고완료. ㅎ

그래도 국내 도착, 통관, 집까지 오려면 몇일 더 걸리니, 배터리 후기는 이번 주말이나 다음 주초중에 쓸수 있을것 같네요.

그리고, 남아있는 체험단 미션을 생각해봤는데요...
저는 그냥 주요 기능을 몇 개만 뽑아서, 실 사용기와 함께 연재 형식으로 짧게 나눠서 이어갈까 하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스스로 약속한 별촬영에 관한 리뷰는 아직 촬영 못한 몇가지도 포함해야 하는데, 하늘이 도와줘야 가능하기 때문에, 후반부로 좀 미뤄야 할것 같구요.
GX85와 함께하는 1박2일 산행기 같은 포토 에세이도 생각해보고 있구요.


리뷰 횟수를 제외한 어떠한 규정도 없으니, 자유롭게 제 스타일대로 할수 있어서 저는 좋습니다.
파나소닉이 원하는 방향이 아니어서, 꼴등이 되더라도...
사용자들에게 실용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저 또한 즐기는 후기에 방점을 두고 체험단 활동을 해보려구요.

체험단이 끝나도, 다시 찾게되는 정보를 남기는게, 사용자나 파나소닉이나 모두에게 도움되는 일일거라는 저만의 생각을 해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