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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티 질렀습니다

파파스 | 06-20 15:57 | 조회수 : 971 | 추천 : 0

실력이 미천한데 장비만 좋은거 질러서...
와이프가 흔쾌히 허락해서 구매했지만,
그가격에 아깝지 않게 써야하는데 고민이네요.

*******라는 판매점에서
평균가보다 낮은 가격으로 나와서 질렀는데,
이거 개봉이나 리퍼는 아닐지 불안한 감정이 섞여
그냥 평균가 주고 살껄이라는 고민도있고
뭔가 마냥 기쁘지만은 않네요. ㅜㅠ

받아서 찍어보고 좋은 결과물 있으면 사진게시판에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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