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발표자료만 보면 24MP의 후지 T1은 4K에서도 1.8배 오버샘플링(전화소 읽어오기)를 합니다.
게다가 감마로그까지 들어갔네요...
EOSHD의 평도 좋고...
소니, 삼성에 이어 후지까지 영상에서 날아가는군요...
이 와중에 16MP 사골 루머나 흘리는 파나는 뭐하는 건지...
후지는 거기다가 X-Pro2 펌업 예고도 하고 있고... T2에서 개선된 AF알고리즘을 X-Pro2에도 업데이트 해준다는군요...
파나야 뭐하냐... 동영상의 파나도 흘러간 옛이야기.... 이제 펌업의 파나도 흘러간 옛이야기가 되었군요...
T2의 동영상이 경쟁력있는 수준까지 올라왔다면...
정리하고 넘어갈 생각도 있네요.
파나소닉은 정녕 16MP에서 벗어날수 없단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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