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촌형이랑 형수 조카들 사진을 찍어줬습니다...
사촌형은 제가 어렸을때 너무도 잘해 주셔서 항상 고마운 마음이 가득합니다...
조카들은 어렸을때 보군 거의 못봤지만 조금은 나이에 비해 답답할 정도로 순진한것 같았습니다...
하얀 배경 하나로 찍을때부터 사실 걱정이 많았습니다...
렌탈 스튜디오 가면 좀더 다양하고 조금 이나마 입체적으로도 찍을수 있는데 형이 원하지 않아서...
좀 아쉽기도 했습니다...
금욜 촬영후에 사진을 한동안 열어 보지 않았습니다...
제가 포징 주문도 잘못하고 표정도 잘 이끌어 내지 못한것 같아서 입니다...
그래도 청바지 입은게 그나마 조금은 나아 보여 몇장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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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vad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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