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간의 대장정(?)이 끝이 났네요.
지금은 다시 한국에 돌아와있구요.
결과와 상관없이 매우 매우 홀가분합니다.
너그럽게 체험단 모두에게 50% 할인권을 하사하실(?) 파나소닉 관계자분들,
체험단이 잘 진행되도록 처음부터 끝까지 세심하게 신경써주신 팝코 대장 네모세상님,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지식을 뽐내시며 체험단을 보람찬 경험으로 승화시켜주신
우리 체험단 여러분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사진은 팝코 게시판에 마지막 체험기를 올리자마자
즐거운 마음으로 달려 갔던 식당입니다.
프랑스 식당인데
꼬르동 블루가 9불, 디저트가 6불이었네요.
체험단 끝나고 다시 돌려드려야 할 42.5mm
한동안 많이 그리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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