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구름만 보면 차를 세우고 찍으려 하니...

이것도 병입니다.

가는 길에 휴게소 몇 컷, 오다가 구름이 멋있어서

일부러 이천 휴게소에 차 세우자 마자 몇 컷,  중부 타고 올라오다...

왕창 막혀서 정체시 차 안에서 몇 컷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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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만 보면... 카메라를 드는 것을 보니...

체험단 끝나고 휴식기가 필요할 줄 알았는데...

구름이 만병통치 약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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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구름은 없지만...

그나마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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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명한 하늘에 뜬 달...

자동 초점으로 잡아내네요....

신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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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V차가 검정색인데...

여름엔 돌겠네요....

에어컨 끄자마자...뜨거운 감자가 됩니다.

너무 더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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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 포커스로 달을 잡아 내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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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위/아래 사진은 적당한 속도로 달리는 차 안에서 조수석 창문 열고... 대충 셔터질 샷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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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가 이천 휴게소...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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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건 뭘까요? 렌즈 앞에 먼지, 센서에 먼지  혹은 전투기, 인공위성, U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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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막히는 중부 고속도로 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