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년하세요. 퓨리넬입니다.
제가 살면서 비행기 타본적이 몇 번 없는데, 해외 나가본적은 더더욱 없는데
망할 푸로젝트가 성은이 망극하사
제품 테스트 하러 미시시피주 스타크빌이란 곳에 왔습니다.
근 두 달 동안 앱만드느라 바빳던 이유가 이 출장에 있었지요.
집에서 숙소 도착까지 28시간 걸렸습니다.
속으로 젠장 망할 xxx을 중얼 거리며 왔고 오자마자 열심히 테스트를 하였는데
오기가 그렇게 싫었지만 미국의 시골은 자연환경이 딱 하나 좋았습니다.
체험단 발표문자가 와서 확인하는제 팝코넷 들어오기가 엄청 힘들었습니다. 어우 여기는 와이파이로 붙어도 엄청 느려요...-_-;;
이제 gx85가 빌려 쓰는게 아닌 제 카메라가 되네요 으하하. 하지만 대여받은 15.7을 떠나 보내야 하는게 너무 슬프네요.
그래서 그 전에 많이 써보려고 출장에 가져왔습니다.
저 개 나오는 사진은 테스트 중이었습니다.
야간에 숲같은 곳에서 모기에 뜯겨가며 일해서 엄청 피곤했는데
새벽 5시인데 2시간 자고 눈이 말똥말똥 해요 =_=;;;
이러다 일 끝나고 돌아가면 또 시차적응 해야할 듯 하네요.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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