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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X85 + 45MA 에 파나소닉 스트로보  DMW-FL360을 클립 온(GX85에 장착) 시키고,

올림푸스 스트로보  FL-600R을 슬레이브로 발광

(파나 DMW-FL360은 천장 바운스 +2.0 세팅 / 올림푸스 FL-600R은 확산판 꺼내서 10미리 슬레이브 오토 세팅 +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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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ORIGINAL>

1. GX85 자체의 AW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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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렌즈부의  알미늄 합금의 금속 부위가 푸르딩딩함.

(GM1S의 바디는 마그네슘-알미늄 합금이고, 15.7 렌즈는 알미늄 합금이라

 금속의 고유 광택이 달라 다르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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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램프란트 WB 카드에 스트로보 광을 기준으로 매뉴얼 WB를 맞춘 후 테스트

(화면 노출보정을 조금만 올려도 되는데... 삼실 모니터로 보면서 했더니... 너무 밝아서 넥 스트랩 빨강이 날라갔습니다만,

 금속 부분의 질감만 봐주시기 바랍니다.)

 아랫 사진은 집에 가서 노출 보정 후 다시 올리겠습니다. 삼실 모니터가 정말...헬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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램브란트 WB 카드는.... 돈 값하는군요.

GM1S 바디의 마그네슘 알미늄 금속 부위를 보면... 원래 질감이 그대로 살아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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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 퇴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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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W=>JPG / 실키픽스 변환>

** 사진 밝기를 더 올려야 하는데... 푸르딩딩한 면을 확실히 보여 드리기 위해 화면 밝기를

    약간 만 올렸습니다.

    렌즈 부위가 푸르딩딩한게 확연히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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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부터는 실키픽스로 변환한 RAW 파일 (AWB)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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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는 실키픽스로 변환한 RAW => JPG (매뉴얼 WB)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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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제 육안으로 본 질감, 색감과 비슷합니다.

 스트랩은 카메라 바디에서 생동감(비비드) 모드 선택의 RAW 파일이라

 실키픽스 디벨로퍼에서 짙게 표현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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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 사진은 보조 광원(슬레이브 스트로보)의 방향이 틀어지니까 WB도 틀어져서 푸른 빛이 나는 사진이 되었습니다만,

 저런 식으로 스트로보 2개를 터트려서 테스트 하였다는 것을 보여 드리기 위해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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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트로보 사용의 경우도, 광원의 방향이 일정하게 세팅 후 매뉴얼 WB로 그때그때 세팅하면

되겠구나라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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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은 아니어도 싼 맛에 저만큼 커버된다는 것에 만족하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