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생님 음식사진 보고. . .땡겨서...

비빔국수로 레시피 대로 따라해도 맛이 보장된다는 자신이 없어서...

팔도 비빔면을 찾았더니... 다 먹고 없더군요.

그래서...

국수 삶아서 콩국 국물만 부으면 끝나는

콩국물 국수로 때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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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장 바운스 + 측광으로 외장 스트로보 2개 터뜨렸습니다.

사진 실력이 안되면 장비 빨로 때워보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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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장 스트로보 2개 터뜨리는데... 재미가 들려서 해봤는데....

제품 표면에 엠보가 있는 알미늄 재질이라 화면이 오히려 거칠어 져서 망했습니다.

청소만 깨끗이 했다는데에만 만족합니다.

(정말 먼지가 체험단 기간 동안 장난 아니게 쌓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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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예전에 찍었던 콤팩트 카메라 LX5에 외장 스트로보로 처장 바운스한 사진보다도 못하게 나오는지...참... 괴롭네요.

==> 원인을 알았습니다.

        파나 구형 스트로보 DMW-FL360... 수명이 다 된것 같습니다. 쓰레기 통으로....버릴 예정입니다.

        FL-600R 하나 더 중고로 구해 볼까 합니다.

위는 올림 FL-600R 장착으로 찍은 사진입니다. 수명이 다된 스트로보 때문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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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현재 PC와 모니터가 물려 있는 전원 멀티탭입니다.

 저가형 멀티탭 제품을 주문했는데, 수입업체의 실수로 저가형이 아닌 고가형으로 수입이 되어서

 상위 모델을 엄청 싼 가격에 구입했던 에피소드가 있는 제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