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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요즘 타사기기 열심히 써보고 있는 중입니다.

워프짱™ | 08-10 21:20 | 조회수 : 757 | 추천 : 0

GX85가 아직 안오고 있기도 하고, 이참에 열심히 써보고 있습니다.

익숙해짐이라는게 참 무서운거 같습니다.

파나만 쓴건 아니지만, 파나에 많이 익숙해진 상태에서 다른 카메라를 익숙해지는게 간단치 않네요.

DSLR은 오히려 쉽게 익숙해지는데 미러리스는 그렇지가 못하군요.

편견도 많이 깨지고 있습니다.

역시 직접써봐야 한다는...

GX85는 언제오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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