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수님들의 글만 열심히 읽어보는 초보 뇐네입니다.
디카는 GX85+12-35 와 GF7+14.5+셀카봉 (마나님용 및 부부셀카) 보유 중이고 국내외 여행시
요렇게 들고 다닙니다.
GX1시 20.7이 있었는데(지금은 둘다 처분) 20.7의 쨍함에 많이 놀란 적이 있습니다.
위의 디카들은 GX1처분 이후 들인 것들이고요
그러다 보니 쨍한 단렌즈에 아직 많은 미련이 있습니다.
질문이 두가지 있습니다.
1. 어느 분 댓글에 12-35가 있더라도 15.7이 있으면 용도가 다르다고 하였는데
보통 어떻게 다르게 사용하시는지요?
2. 단렌즈는 12.4, 15.7, 20.7 이 세가지에 관심이 있는데 화각이나 가격에 관계없이
선예도(쨍한 맛, 표현이 맞는지 모르겠습니다)측면에서만 본다면 어떨까요.
12-35와 비교해서 표현해 주시면 더욱 참고가 되겠습니다.
12.4의 경우는 보유하고 계신 누베스님의 코멘트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답변 미리미리 감사드립니다. 다른 측면의 코멘트도 부탁드립니다
덧글 5 접기
몽개구리
1. 워프짱님 말씀처럼 밝기 차이가 있어서 쨍한 아웃포커싱 사진을 노려볼 수 있습니다. 사진을 잘 찍지 못해서 어떻다라고 말하긴 어렵지만.. 12-35는 다양한 상황을 적당한 사진을 찍을떄 좋은거 같고.. 15.7은 특정 상황을 밝고 쨍하게 찍을때 좋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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