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 게시글은 파나소닉 렌즈대여 이벤트에 선정되어, 렌즈를 한달동안 무상으로 대여받아 사용하면서 찍은 사진이나 영상 그리고, 느낌등을 적는 글입니다.







어제 받은 100-400입니다. 따끈따끈 합니다.

운이 좋아 벌써 100-400을 몇번째 만져보네요...

간단소감...

아직 사진은 안찍었고... 가장 궁금했던 줌링 뻑뻑한 문제... 안뻑뻑합니다. 줌락을 걸면 좀 뻑뻑해지는데 완전 고정은 아니더군요....

근데 예전에 만져봤었던 프리프로덕션 모델은 줌락을 걸어놓은듯 뻑뻑했는데 훨씬 부드럽습니다. 새제품이니까 아직까지 코가 흘러내리진 않구요... 나머지는 뭐 상태가 좋아서...

다만 렌즈에 먼지가 좀 있네요... 안쪽이라 닦을 수도 없는... ㄷㄷㄷㄷ

일단 그냥 써보겠습니다.

P.S. 어제자로 올라온 100-400 펌업이 있어, 방금 업데이트 했네요... Dual IS2 바디는 없지만, 반납하면 아무도 펌업안할거 같아서 미리 해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