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론맛알사탕똑딱이들만 쓰다가 렌즈교환식은 파나가 처음입니다만, 매우 만족하며 사용중입니다. 현재 gx85에 12-35, 45.8을 주로쓰고 있어요. 4세 3세 남아 둘 키우고 있는데, gx85도 좀 크다라는 느낌이 있어서, 더 큰 판형제품들은 쳐다보지도 않았습니다. 들고 다니기 편해야 많이 찍을테니까요.2017-05-01 19:18
거친이저도 돌 조금 넘은 아이 아빠인데요. 6디랑 gx85 두대 운영하다 6디렌즈 쩜팔 하나 빼고 다 팔고 마포로 정착했네요. 85이전 세대 쓸때는 솔직히 사진 품질 차이가 커 보여서 활용도가 어디까지나 서브였는데 85는 사진 품질도 만족입니다. 일단 돌지나니까 애가 하두 돌아다녀서 큰놈들고는 못따라가겠더라구요. 휴대성 기동성 셔속확보를 위한 밝은렌즈 이 조건을 만족시키는 건 렌즈교환식 중에선 아직까진 마포뿐인 거 같아요 2017-05-02 08:46
스티그마전 전에 gx7 g6 모델이랑 캐논 오두막을 같이 사용했었는데 파나가 있으니 정망 오두막은 안 꺼내게 되더라구요. 근데 잊고 있던 오두막을 꺼내서 찍어보면 스틸은 사실 판형을 넘기 힘들더리구요. 캐논 색감도 그렇구요.. 그래서 파나를 정리한지 3년정도 됐는데 요즘은 lcd화면 보면서 찍는게
그렇게 부럽네요;; 근데 심도나 화질 생각하면 사실 좀 아쉬운 면이 있어서 여전히 캐논쪽에사 원바로 기변을 할까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사실 일반 아빠 진사들은 원바디 하나로 가는게 훨씬 효율적이란 생각이거든요.. 괜히 여기저기 뽐뿌질 안받기도 좋구요..2017-05-02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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