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 곳에서의 조언도 많이 받고 고민도 많이 한끝에 세컨 바디로 gf9+번들셋 질렀습니다.
우선 전에 있던 lx3처럼 빠릿빠릿함과 가벼움에 감동입니다.
아직 테스트샷 정도가 전부이지만 바로 찍어서 폰으로 옮기는것도 생각보다 빠르진
않지만 신세계고 좋네요 ^^
조금 오래 쓰게 될 것같아서 배터리 거치대, 추가 배터리, 파우치 등을 구입해서 추가비용이
제법 나온건 함정입니다.
개인적으로 바디로 바로 충전하는걸 싫어해서 배터리 거치대 구입하는데 애 좀 먹었네요 ㅜㅜ
바로 15.7 지름신이 와서 담주가 살짝 위험하긴 합니다. ㅜㅜ
입문하자마자 추가 문의 사항도 드리고 싶습니다. ^^
본격 동영상까지는 아니어도 가볍게 가볍게 찍지 싶어서 메모리도 큰거로 구입하고 배터리를 3개나 더 구입해버렸습니다. ㅜㅜ
살때 받은 2개 + 3개 -> 9개가 되어 버렸네요 ;;
gx85 등 그외 기종을 하나 더 구입할 예정이라 두루두루 쓰겠지 싶었는데 아니었더군요 ㅜㅜ
그래서 배터리 하나로 어느정도 사용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제법 쓴다면 추가 구입한 애들
냉큼 처분해야될 것 같아서요.
더불어 최근에 구입하신 분들 파나소닉 정품속사 케이스엔 줄이 별도로 없나요?
블로그 사용기들에 보면 있더군요.
마지막으로 미러리스 기종들은 원래 첨부터 센서가 노출되어 있나요? 미러리스 기종이 첨이라 그런지
새제품엔 셔터막이 막혀있다고 들은거 같은데 아니라고 해서 궁금합니당.~
암튼, 이전 조언글에 답변해주신 분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여러기종 고민하긴 했지만 매우 만족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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