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정보

레이어닫기

현충일 기념식을 보면서 눈물을 많이 흘렸습니다.

신선생님 | 06-06 21:05 | 조회수 : 881 | 추천 : 6

 

나라다운 나라..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에게 감사합니다.

 

자한당 대표님은 꾸벅꾸벅 졸고 앉아있는 모습을 보니 기가 찰 노릇입니다.

아버지는 골수 경상도 보수라 홍준표를 찍었지만,

최근 문 대통령님 행보를 보고,

만약 홍준표가 되었으면 어찌될뻔 했냐고, 부끄럽다고 하시네요.^^

이번달에 용돈 좀 많이 드려야겠습니다.^^

 

법정 공휴일중에 유일하게 국경일이 아닌 날이 현충일입니다.

국가의 경사스러운 날이 아니라 경건하게 순국선열 기리는 날이기 때문입니다.

이런 날 조차 졸고 있는 제1야당대표, 오늘 SNS에 막발을 쓴 자한당 대통령후보 ㅡㅡ

지지율이 76%로 되었다고 신나게 문대통령 욕하는 언론들.ㅡㅡ

 

 

 

 

 

 

 

 

접기 덧글 2 접기
SNS 로그인

이전글 다음글 목록

맨위로

이전이전 355 356 357 358 359 다음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