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저래 안 써서 팔았는데 막상 없으니 아쉽네요.
그렇다고 또 사서 잘 쓸 자신도 없고;;;
29개월과 9개월 두 아이가 있다보니 짐이 많아서 큰 카메라는 부담이 되고, 카메라를 신경 쓸 정신이 없어요.
그런데, 첫째는 그래도 LX100, 6D, A7S, D610, A6000, GF8, A7, X100 순으로 기변하면서 사진들을 남겨줬지만, 둘째는 GF8 쓰던 시점인데 사진을 거의 못 찍어줬네요.
둘째는 사랑이라는데... 게다가 딸인데 사진은 더 없고, ㅠㅠ
LX10 으로 가볼까 싶었는데, 잘 나올지 제가 갖고 댕길지 (그나마 갖고 다닐만한 크기와 무게)
그보다 큰 카메라야 더 잘 나오겠지만 안 갖고 다닐것 같네요.
어떻게 해야하나 고민 하느라 시간만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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