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웠습니다.
파나톡 여러분 안녕하세요.
두번째 마포 바디를 들였네요...
1년여간 마포 첫 바디였던 GX85를 너무 만족하며 써왔기에 마포에 대한 신뢰도 쌓였고, 학생 시절 한창 영상을 만질 당시 드림바디였던 GH 시리즈(당시에는 2였지만요ㅎㅎ)를 써보고 싶은 마음도 있고...
가격 때문에 G85도 생각했지만 옆그레이드 느낌도 강하고... 그걸 사도 계속 GH5가 아른거릴것 같아서, 지름은 한방에 크게하는게 가장 후회가 적었다는 과거의 경험...들을 참고하여 한방에 GH5로 왔습니다...
라고 애써 자기합리화를 해봅니다...
렌즈는 기존에 12-35-100 라인을 쓰고 있어서 추가로 들이진 않았네요... 25.7 단렌즈도 있었네요.
렌즈 욕심은 딱히 없는데 굳이 추가하자면 광각줌이나 마크로 렌즈가 갖고 싶네요.
지금껏 잘 사용돼준 gx85는 서브바디로 활용해볼 생각입니다. 아무래도 gh5는 덩치가...
앞으로도 고루고루 많이 찍어줘야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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