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몸도 안 좋은것두 있지만 여름,겨울도 아닌데 사진에 시들시들 합니다..
사진을 안 찍는건 아닌데...(일)
수정할게 엄청나게 많지만 하기가 싫어서 여기와서 이렇게...
정말이지 이런저런 실내 복합광 여러장소에 찍은 사진들 (노후레쉬,후레쉬) 보정없이 딱 잘나오눈거 없나 하눈 생각도 합니다..
사진도 잘 몬 찍으면서 몇주전까지 장터만 계속 들어가서 A9까지 보구 다른 렌즈들도...
뭐 지금은 좀 나아져서 꾹 참구 내년에나 생각해 보자구 가닥을 잡았지만...
가지구 있는 마포도 조금은 있지만 좀 정리하구 후지 E3에 단렌즈 하나 정도 들일까 생각도 해보구..
(후지도 1세대지만 E1에 18-55를 가지구 있어서..)
(번들렌즈지만 사실 12-35, 12-40 보다 어떤면에선 더 마음에 들기두 해서 가지구 있눈..)
할일은 많은데 집중도 안되구 해서 그냥 쓸데없눈 말만 하다가 갑니다..(술 안마셨습니다..)
네임텍은 행사가면 정말 많이 받눈데 처음이자 마지막일것 같은 GX85 체험단 네임텍은 기념삼아 아직두 가지구 있습니다...^^
회원정보
아이디 : goppaba***
닉네임 : 신선생님
포인트 : 262684 점
레 벨 : 최우수회원(레벨 : 6)
가입일 : 2015-08-29 01:51
포토앨범보기 쪽지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