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점점 추워져서 이젠 카메라 들구 찍을 생각 자체를 안하네유...

저녁먹구 일찍 잤다가 깨어서...

다시 자야 하눈데..  잡스런 사진 몇장 올리구 갑니다~~

아파트 앞쪽 벤치에서..

















누군가의 겨울간식?? 일것 같으네요..









반짝반짝 달달한 석류..









인천사눈 아눈동생이 구미 인동 왔다구..
저녁이나 같이 하자구 불러내서 간 고기부페~~~(간판찍구 또 이런거 건너뛰었..)









변신전...









변신중..









변신후..









모텔에서..
렌즈 하나 정보 찾아보러 들어갔다가 사진이 너무 멋져서 시간가는줄 모르고 몇시간을 둘러본 어느 개인 홈페이지..
왼편엔 거울에 비친 피곤한 동생..ㅠㅠ

결국 몇일후에 카메라도 없이 렌즈 두개를 덜컥 질렀습니다...^^;
무지 궁금한데 몇일째 카메라 없이 렌즈만 진열장에..










몸에 안좋은데두 아직도 못끊은 담배..









이 친구 원래는 혼자 찜질방 같은곳에 혼자 잘려구 한것 같은데...
제가 왔다구 침대 두개짜리 방을 잡아줘서 고맙기두 하구 또 미안하기두 했던...










점심 뭐 먹구 싶냐구 하니...
초밥이 먹구 싶다구 해서 초밥집으로...









언제나 좋아하는 샐러드~~^^









모듬초밥 메뉴중의 하나..

















맛에 비해 쵸큼 비싼감이 있었지만..   깡그리 다 먹구 나왔...^^









후식~~
















점심먹구 동생이랑 커피 한잔하구 전 일이 있어서 대구로~~~









자다가 깨어서..
숫자라도 세면서 이제 빨리 자야겠네요~~~
또 한주의 시작이네요~~~
주말 생각하며 힘들 내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