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몇일정도 지난 정보입니다.
Cinema5D에서 파나소닉 이미징 사업부 대장 야마네 요스케씨와 인터뷰한 영상입니다.




43루머스는 간략하게 요약해놓았는데, 디지카메 인포에서 조금더 정리를 했기에 디지카페 인포의 내용을 갖고 왔습니다.

- GH5는 동영상 성능에서 구입하는 고객이 절반, 스틸 성능에서 구입하는 고객이 절반으로 판매는 예상의 2 배.
- GH5에서 1 년 이내에 GH5S을 냈으니 "이런 짧은 시간에 더 좋은 물건을 낸다?"라는 목소리도 있다고 생각하지만, GH5S는 성능 차이에 상응하는 가격 차이를 내고있다.
- GH5의 펌웨어 업그레이드는 고객의 의견을 들으면서 필요한 경우 매번 생각하고 싶다.
- GH5보다 GH5S을 먼저 내고 싶었지만, 동영상과 스틸 하이브리드 GH5 제일 벌 영역이므로 먼저 투입했다. GH5과 GH5S은 평행하고 개발했다.
- 고감도 저조도 촬영은 소형보다 삼각대 고정을하는 경우가 많은 것이 몸에 IS를 생략 한 이유 중 하나입니다.
- GH5S는 동영상 촬영시 AF 성능을 개선하고있다.
- 2020 년 도쿄 올림픽을 위해 8K 카메라의 개발을 실시하고있다.


GH5S는 스틸에 거리낌없이 개발진이 건설하고 생각했던 동영상 기계를 만들었다라는 느낌이군요. 파나소닉 플래그쉽 GH5S, G9, GH5 중 어느 것이 주류가 될지 흥미로운 곳입니다.

또한 파나소닉은 2020 년을 향해 8K 카메라를 개발하는 것이므로 다음 GH가 8K 카메라가 될 가능성도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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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토쿄올림픽을 위한 8K 카메라 개발 이야기는 인터뷰때마다 나오고 있는 것으로, 이제 2년 남짓 남았기 때문에 GH5의 후속기는 필히 8K가 탑재되리라 생각됩니다. 사실 4K는 이제 더이상 내놓을만한게 없기도 합니다. 그리고, 8K센서는 유기센서가 되었으면 하기도 하고요.

그리고, GH5는 고객의 요구에 따른 펌업을 지속적으로 하겠다는 의지로 보아... 계속 펌업사항을 요구해야할 것으로 보입니다.

안그래도 G9와 GH5S를 보면 펌업만으로 해줄만한것이 많이 보이는데, 지속적으로 요구해서 펌업으로 보상받아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