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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P&I 다녀온 소감.

신선생님 | 04-23 11:49 | 조회수 : 728 | 추천 : 0

 

작년보다 더 축소된 느낌 아닌 느낌적인 규모..

캐논 부스는 카메라 바디를 구경하라는 건지 말라는 건지 포토라인  앞쪽에 전시.ㅡㅡ

카메라 구경하기도 어렵고, 망원 렌즈 없으면 모델 사진 찍기도 어렵고..(녹티 가지고 가서 한장도 못찍음.^^)

 

소니는 맨날 진열장안에 카메라 넣어놓고 실 제품은 몇대 없어 만져보기가 너무 힘듬.

캐논보다 부스가 많이 작아 모델 사진 찍을 수 있는 공간은 그냥 구색맞추기용.

 

삼각대 , 카메라가방 회사만 바글바글.

인쇄, 서적, 액자, 조명 코너는 주말에도 사람이 너무 없어 구경하기가 뻘쭘.^^

2만원짜리 가방 세일 코너만 바글바글..근데 살만한건 제로.

 

내년부턴 갈 생각이 없음..

캐논 팔로우하고 이벤트로 꽝 없는 경품 추첨 20분 줄서서 했는데,

서류 파인더 당첨.ㅡㅡ

내 앞 뒤 사람들은 다 좋은거 받아가더만 내가 똥손이였다니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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