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스캄의 하이엔드 모델인 DR-100MK2 (24비트/96KHZ까지 녹음)가 단종되고

업그레이드 모델인 DR-100MK3 (24비트/192KHZ까지 녹음)이 출시 예정인 바

구형 모델 MK2를 반값 이하 가격으로 떨이 중이라

DR-100MK2로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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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100MK2는 2.3만엔~2.6만엔 떨이가격, 2만엔짜리도 있었습니다.

 신제품 DR-100MK3는 최저가 4.4만엔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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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플래쉬 슈 부분에 장착하거나 (슈 어댑터 필요)

혹은 삼각대에 장착이 가능하게

레코더 후면에 나사 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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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부속으로 유선/무선으로 사용 가능한 리모콘이 포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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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도 팬텀전원의 외부 마이크까지 사용 가능하도록

벨런스 마이크 입력 단자가 구비되어 있다는 것...

염가형 가격으로 구형 하이엔드 모델을 살 수 있다는게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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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관세, 부가세 내도 30만원 미만으로 구입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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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신형 DR-100MK3인데 최저가 4.4만엔...

직구/직구대행시 수입관세에 부가세 내면 55만원 전후 예상합니다.

신형이나 구형이나 리튬 배터리 + 보조 충전지 병행 사용이 가능합니다.

팬텀전원 마이크 사용시는 전기먹는 하마가 되므로 AC어댑터를 연결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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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은 입력볼륨 모양이 달라졌고....

좀 더 고급스러워지고....

대신 더 비싸고....

소소한 트러블들이 해결, 업그레이드 되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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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16비트 44.1KHZ만 녹음 및 재생하므로

구형 모델이면 OK라 생각하고 질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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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카메라 바디는 GH5는 무리이므로

GH2 ... GH4 등 구형 모델을 사는게 날지 고민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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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용도는 오디오의 재생되는 사운드 녹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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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요즘 스펙트로미터 관련 전문 용어 나오는 상담을 진행 중인데...

내용이 너무 어려워서 정신을 못차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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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 레코더나 핸드폰 대신 업무관련 미팅 내용도 저걸로 녹음 해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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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향성 마이크 및 무지향성 마이크 동시 탑재라

 스맛폰 녹음하고는 질이 틀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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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으로 GH5가 아니라 최신 캠코더로 보고 있습니다.

최신 4K출시 모델인데 48,000 엔 전후면 구입가능합니다.

GH5나 GH5S면 위 캠코더를 몇 개나 살 수 있겠네요...

5축 떨방 기능 다되고....

소니 4K캠코더 보단 파나소닉 떨방기술이 딸리더군요.

소니 4K 캠코더는 거의 스테디 캠 수준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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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K  캠코더가 4.8만엔 (공시가는 10만엔 가까이였으나 실 구입가는 절반)이면

GX85 바디 값 정도인가요???? 된쟝~

외부 마이크 잭이 필요해서 GH5를 사는 것보단

위 캠코더를 구입해 볼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