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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튬 이온 배터리가 포함이라 선편으로 운송 중인데
직구대행으로 세금 납부 전 25.7만원 정도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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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니어 PCM 레코더는 무관세에 부가세만 10%인지,
관세 8% + 부가세 10% 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싸게 샀으니... 그걸로 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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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입한 레코더는 액면가 5.4만엔에 실구입가는 3.5만엔 정도 였던 제품이며,
신모델 출시에 따른 단종 특가는 2.3 ~2.7만엔 정도 였습니다.
구 모델의 국내 시세(정식 수입품)는 55만원 전후 입니다.
새로 출시된 신 모델은 샵 구입가 4.4만엔 전후 정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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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디카와 핸디캠(디지탈 캠코더)는 무관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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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오를 통해서 나오는 소리를 녹음할 예정인데...
일본의 오디오 샵에서는 숏건 마이크를 사용하는데
소리가 무척 좋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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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아래 오디오샵에서 사용하는 마이크 제품이 수백만원 짜리는 아니겠지요???
(아참, 아래 두번 째 동영상의 마이크는 스펙트럼 분석용 집음 마이크
입니다. 노트북 소프트웨어에 연결해서 초고역 트위터를 추가하면서
CUT OFF 주파수를 결정하려고 사용하는 집음 마이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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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오디오 업체 대표가 숏건 타입 콘덴서 마이크를 사용해서
오디오에서 나오는 소리를 녹화한다고 얘기해 줘서 압니다.
소니(캐논?) DSLR에 PCM 핸디 레코더에 숏건 마이크로 찍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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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골라본 외장형 콘덴서 마이크의 후보는
1) RODE NTG-4
RODE NTG-4 숏건 마이크의 제품 안내 페이지에 나오는 메인 사진입니다.
많이 들어본 카메라 모델입죠???
(그래 파나소닉 유저는 RODE NTG-4를 무조건 사야 돼~
내가 필요한 건 스테레오용으로 2개인데... 가격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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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리뷰에서는 RODE NTG-1은 비추하는 분들이 많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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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타스캄 라지 다이어프램 콘덴서 마이크 개당 1.8만엔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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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마란츠 상위 모델
외국 리뷰는 기레기 라는 표현이 많아서 계획을 접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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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RODE NTG-4 2개를 구입하는 것으로 마음 먹었습니다.
오디오용 케이블도 최하가 40-50인데...
마이크는 제대로 사용해야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일단, 아는 PA업체 사장님을 통해서 구입하면
저렴하게 구입이 가능하지 않을까
야무진 꿈을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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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입문용 마이크로 RODE NTG-4 정도면 무난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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