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루머스에 GH5에 관한 내부자 정보가 신뢰도 수준 FT4로 올라왔습니다.

원문 링크 : www.43rumors.com/ft4-inside...

I got some insights info about the GH5 development:

– There are prototypes of the GH5 running the same photo enhancements as the G9. Panasonic is unsure whether this will be a paid or free update, if they launch a GH5+ or if this features will be only available to G9.

– There is an internal fight of the product managers: Hybrid means by the GH5 PM that it should have the best features in both areas  and not only in video. So maybe this means also the end of the traditional GH series. It would mean that maybe in next releases we see G Line as the photo tool and a new line as primary video.

– While the GH5 hit all expectations in terms of video share it wasn’t sold in numbers in the photo sector.  That’s why they launched the new G9. There is a huge discussions marketing wise why GH5 was only positioned as the video beast.

일어번역이 더 매끄러워 디지카메인포의 번역을 다시 구글번역으로 가져왔습니다.

- G9과 마찬가지로 사진 기능을 강화한 사양의 GH5의 프로토 타입이 존재하고 있다. 파나소닉이 GH5+를 출시하거나 그렇지 않으면, 이 기능을 G9 만의 것으로 할지 고민하고 있으며, 이를 (GH5의) 유상 업데이트하거나 무상 업데이트 할지도 고민하고있다.

- 제품 매니저끼리 내부에서 논쟁이 있었다. GH5 제품 매니저는 "하이브리드"을 스틸과 동영상 모두의 영역에서 최고의 성능을 갖는다는 의미로 사용했다. 따라서 지금까지의 전통적인 GH 시리즈는 마지막이 될지도 모른다. 이 이야기는 다음과 같은 새로운 제품으로, 아마 G 시리즈가 스틸 용으로 동영상 메인의 새로운 시리즈가 등장하는 것을 의미하고있다.

- GH5 동영상 기로서는 기대에 부응했지만, 스틸 기계로는 팔리지 않았다. 이것이 G9가 등장한 이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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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야될만한 토론이라고 봅니다.

GH5는 20MP 하이브리드로 사진/영상 모두에서 최고의 기능을 갖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어짜피 현재 비디오 포지션에서 상급은 GH5S가 자리하고 있고, G9는 사진의 플래그쉽이면서 GX8과 같은 영상스펙을 유지하고 있기도 하죠. 그리고, 가격도 G9 < GH5 < GH5S순으로 형성되어 있고요.
GH5가 G9의 사진향상을 갖는다고 해도 포지셔닝에 차이는 여전합니다.(가격차이가 있으니까요)

지금의 GH5는 사진기능에서는 G9에 치이고, 영상에서는 GH5S에 치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두대를 운영할수도 없지요.
GH5한대로 20MP의 최대사진성능과 비디오 성능을 모두 줘야죠. 만약 GH5의 펌업이 v2.3으로 끝이라면 이 역시 GX8을 잇는 통수라고 생각됩니다.

일단 바디인식 AF라도 빨리 내놓아라 파나소닉.

그래도 내부적으로 G9과 동일한 사진향상 프로토타입 GH5가 운용되고 있다는건 좋은 소식이네요. 펍업의 가능성은 충분한거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