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x85보다 훨씬 후지다;
스위블 아니면 쓸 이유가 단 하나도 없다...
정도네요 ㅡ..ㅡ
제일 놀란건
같은 위치에서 셔터를 20번정도 누르면 그와중에 4~5번 정도는
구라af로 찍힙니다.
다른건 다 그렇다쳐도 이거 때문에 깜놀했네요.
위상차 포인트가 어마어마하게 적은건 그렇다 쳐도...
2018년 발매된 카메라의 구라af라니!
그리고 얼굴 인식은 gx85가 훠어어얼씬 더 잘되고...
개인적으로 파나 lx10과 gx85에서 가장 불만이었던 부분은
너무 민감한 측광 정도였는데
x-t100은 스위블 빼고 맘에드는게 별로 없네요.
셔터감도 소리만 좀 크지 gx85같은 경쾌함도 없고...
흠 파나소닉이 좀 보급기로 플립말고 스위블 공략좀 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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