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글을 써보네요
현재는 니콘 D750에 24-70vc + 아트50.4 + 85.8g를 쓰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시리 카메라 꺼낼일도 자주 없고, 행사때만 쓰게 됩니다.
그래도 사진뽑아주는 역량은 아주 만족하는데...
역시나 자주 휴대하지 않아서 썩히는 느낌이랄까...
그래서 휴대하기 좋고, 전천후 35mm화각의 단렌즈 바디캡 정도면 어떨까 싶어서
일상 스냅과 4살 2살된 아이들 생활 사진 정도는 자주 찍어줄 수 있겠다싶어서 검색해본 것이
파나에 gf9과 15.7 조합입니다.
위의 조합이 어떨까요?
저와 같은 용도로 사용하기에 무리가 없을까요?
혹시 쓰다가 만족해서 니콘은 꺼내지도 않게된다면, 니콘 장비들은 팔아치울 수도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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