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 - 3.5 스테레오 미니잭 케이블을 DIY 하였습니다.

원래는, 헤드폰 연장 케이블인데, 단자 한쪽을 교체하여 납땜 완료하였습니다.

금색 플러그가 교체된 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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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 선재의 재질은 아날로그 신호 전송용이므로

당연히 케이블 재질의 영향을 크게 받으므로

오디오 케이블로 정평이 나있는 PCOCC 재질의 구리선재를 사용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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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금색 단자가 새로 작업한 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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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의 용도는

타스캄 리니어 PCM 레코더의 아날로그 OUT을

GH3의 외부 MIC IN 단자에 연결하는 용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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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원 짜리 미니 삼각대를 장난 삼아 2개 사놨는데... 힘없이 픽픽 쓰러집니다.

못쓰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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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아래 사진처럼 연결하는 용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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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3의 마이크 입력버퍼가 입력 볼륨을 조절 가능하고,

타스캄 레코도 역시 마이크 게인과 아웃풋 볼륨을 조정 가능하므로

기기 양쪽에서 적당히 조정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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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기기를 연결 후 테스트 영상으로 남겨 봤는데...

내장 지향성 마이크... 역시 성능 꽝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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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잉~ 실제 레코딩된 음질은 영 꽝인데

티스토리에 올리면서 HD로 리사이징 되었는데

이걸 다시 팝코넷으로 링크했는데...

이리저리 압축이 되었는지

그럭저럭 들을 만하게 나옵니다.

신기하네요???

녹음된 걸 오디오로 재생할 땐 완전 꽝이었는데...

웹에 올린 후 들으니 적당히 믹스되어서 비빔밥으로 들리니

신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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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한 로드 숏건 마이크 2개를 구해서 스테레오 레코딩용으로 꾸며 볼까합니다.

로드 NTG-1은 음질이 어떤가요?

가격이 제일 만만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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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에 올린 영상인데...

보안 콘테츠 표시로 뜹니다.

모든 콘텐츠 표시로 선택해 줘야 영상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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