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7 렌즈 구입시 백양리 근처로 20-30 KM 걸어 보자 실행했다가

10 KM 조금 넘게 걸으니...

트래킹화 밑창이 떨어져 나가는 바람에 중간에 포기하고

온 적이 있습니다.

당일 날, 운동화 주문 후 1차례 사이즈 교환으로 시간 소요 후 오늘에서야 물건을 받았는데

총  1달 걸렸습니다.

앞으로 운동화는 온라인이 아닌 샵에 가서 바로 사는 것으로

맘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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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낮에도 삼실에서 에어컨 틀어 놓고 흐느적 흐느적

밤 역시 무척 더워서 밖에 나가기가 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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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삼실에서 한가롭게 심심풀이로 찍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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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주인이 RRS (REALLY RIGHT STUFF)의 L-PLATE를 달아 놓으셨는데...

온라인 검색해보니... 상당히 비싼거 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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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RS 볼헤드랑 카본 삼각대 하나 미친 척 직구로 질러 버릴까....

지름신이 근처를 배회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