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파나톡 들어오면 글들이 부쩍 많아진거 같아 기분이 좋습니다~ ㅎㅎ
작년초에 마이크로포서드 바디를 사용하는 지인의 추천으로 이곳을 알게되고,
워프짱님, 네모세상님, 신선생님, 누베스님, 암연소혼장님, TeaStory님들의 사진과 글들을 보며
기존에 캐논바디에 캐논렌즈만 고집했던 제 자신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죠. ㅎㅎ
G9 출시이후에 파나톡에 글이 확실히 많아진 듯 합니다.
역시 좋은 바디를 소비자들이 알아보기 시작한 것이겠지요~
사용하는 유저가 많아지면 많아질수록 유저들의 목소리는 힘을 받을 것이고
현재 소극적인 고객대응을 하는 파코의 정책 또한 변화할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너무 큰 바램인가요?!! ㅎㅎ)
갑자기 든 생각인데... 이번기회에 우리 파나톡도 커벙을 한번 진행해서
장비들에 대한 정보와 서로의 노하우도 공유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ㅎㅎ
다들 생각이 어떠신지 모르겠네요~
* 사진은 2015년에 청라신도시 음악분수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무더운 날씨에 분수보시며 마음이라도 시원하시라고 올립니다 ㅎㅎ
회원정보
아이디 : preview11***
닉네임 : e5060
포인트 : 21704 점
레 벨 : 우수회원(레벨 : 7)
가입일 : 2015-05-11 11:03
포토앨범보기 쪽지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