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 나오는것 같습니다..

날씨는 덥구 무거운건 싫구 해서 더 대충대충 찍은것 같습니다..

자수정동굴은 입장료에 비해 그다지 볼건 없었지만 시원하긴 했습니다..

몇장은 내장후레쉬로 찍구 몇장은 그냥 찍구했는데 여동생 한테 또 한소리 들을것 같습니다..ㅋㅋ

"수요미식회"에 나오는 맛집이라구 첫날 들린 국밥집에 곰탕입니다..
그럭저럭 맛은 있었습니다..









깍뚜기는 정말 맛있었구여~~









이건 펜션 도착해서 첫날 고기는 양고기 이구야..
이날 스테이크 새우 소새지등 다른것도 구워서 먹었는데 일을 해야해서 딱 양고기 사진밖에..









이건 마지막날 그냥 대구가면 섭섭할것 같아서 간 자수정 동굴에서 찍은..
막내동생이랑 재수씨 그리고 두살된 조카 입니다..









저희 아버님과 어머님입니다..









여동생과 조카랍니다..

































사람들이 지나다녀 "후다다닥" 단체사진 하나 찍어 자세가 아주 불편해 보입니다...^^

















































재수씨가 울산에서 선생님으로 몇년간 있어서..
먹어보구 괜챦은 맛집인것 같아서 강추해서 간 식당에 음식들입니다..
2박3일 사먹은 음식중엔 반찬 하나하나까지 완전 맛있었습니다...:)









경남쪽엔 산초향이 나는 찜들이 좀 있습니다..
비쥬얼 보다 맛은 더 좋았습니다..^^









요건 양념을 한 구이구여..

















고추전인데 이것도 맛있었습니다..









외부인들이 찾아가긴 눈에 띄는 위치는 아니지만 절대 실망하지 않을..









사진에는 없지만 대구 들어오며 울산 아울렛가서 다들 옷도 좀 사구 조카랑 어머님옷도 선물 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