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사진 요청이 있어서 한번 올려 봅니다
첫날 도착하자마자 저녁에 먹은 음식인데 이름도 잘 모르고... 뭔진 모르지만
저 납작한게 맛이 딱 짭쪼름한 감자전이더군요 정말 맛있었습니다!

그리고 소세지는 뉘른베르크 소세지라고 이 지방에서 유명한 소세지입니다
보통 독일에서 파는 소세지보다는 크기가 작은데 이것 또한 짭쪼름하니 괜찮았던 것 같습니다.
뮌헨에서 먹었던 흰소세지보다 맛있더군요

맥주는 유럽여행이라면 빠질 수 없지만 제가 술을 못 하기도 하고 맥주맛을 잘 몰라서.. 그냥 그랬네요
뮌헨에서 라들러를 먹기 전까진




아 그리고 오늘부터 여행기 연재를 시작했습니다
frozenray85.tistory.com/1783
매일 한 편씩 올리는 걸 목표로 하고 있는데 잘 될지 모르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