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초에 처음 질렀던 GF2에서부터 구입순서대로 넘버링해보니 파나소닉제 마포 바디라면 전 딱 14종류 써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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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에서도 GM1은 3대나 질렀으니, 사용했던 파나 마포바디는 총 16대.. (물론 전부 제 방이랑 사무실에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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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하자면 올림푸스의 E-M5, E-P5, E-M1를 더하면 17종류, 사용해본 대수로는 19대로군요. ;;
Sylenth한 눈에 역사를 딱 볼 수 있군요. 저는 이 중에서 5대 써봤네요. 렌즈 교환식 카메라 입문 자체를 파나 마포로 해서... GH1 몇 년 쓰다가 G7로 기변, 1년 쓰다가 GX85로 기변, GF1을 서브로 영입, 또 1년 정도 쓰다가 다 팔고 지금은 GF9 한 대 쓰고 있네요.2018-08-22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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