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 전 GF8 출시 때 저렴해진 GF7 들여서 만족하며 잘 쓰다가
많은 변화가 생겼던 GF9 출시 되면서 저렴해지면 바꿔야지 하고 있었습니다.
혹시 GF 라인에 바디손떨방이 달린 모델이 추가될까 싶어 GF10 까지 기다려 본건데..
GF9S 같은 모델로 나왔더군요.
최종적으로 후지 xf10 모델과 고민하다가.. GF10 + 20.7 조합으로 마음을 결정했고..
최종 고민 포인트였던 lx100 2의 실망스런 스펙에..
GF10 + 20.7 조합을 최종 결정하였습니다.
잘 쓰던 GF7 은 15.7에 물려서 쓸지 장터에 내놓을지 고민 중인데..
바디캡이 그리워서 다시 20.7을 들인거라..
아마도 GF7 은 장터행일 것 같습니다.
이랬는데.. GF 라인에 손떨방 달고 300g 발표하면 눈돌아갈것 같지만,,
(개인적으로 제일 바라고 있는 모델 라인업입니다. ㅋㅋㅋ)
또 한 2-3년 잘 쓰다가 발전된 가벼운 마포 바디가 나와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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