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OS R은 벌써 예판가도 나왔네요.
파나 풀프는 9월 25일 발표에 발매가 내년 3월이라.... 아직 기간이 한참 남았습니다.
그리고, 아마 비싸서 못살꺼야.. ㅠ.ㅠ
그건 그렇고... 제가 기다리는건....
당연하게도 플래그쉽 펌업입니다.
풀프만 발표하고 펌웨어가 없다면 가만두지 않겠다... ㅡㅡ;;;
근데... 어떻게 압박해야하지?
사진/영상 플래그쉽의 위상을 지켜달라~!!!
마포의 미래는 유기센서가 알아서 하겠지...
기승전 펌업입니다.
펌업펌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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