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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러리스 전쟁

RTS3 T* | 09-22 14:15 | 조회수 : 2,591 | 추천 : 1

** 제목 : MIRRORLESS WARS: Life & death for camera makers

** 출처 :

게시일: 2018. 8.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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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TE: I said DxO and DPReview don't cover intangibles in their review, but DPReview does a really good job of covering intangibles. I just misspoke.

Nikon and Canon seem to be releasing full-frame cameras, and that changes EVERYTHING. Sony has had no competition for full frame mirrorless, can they survive a head-on fight against the two biggest camera makers? How will Panasonic, Olympus, and Fujifilm fare? And is Pentax even in the fight?


미러리스 시장에 크게 관심을 안보이던 나이컨과 펜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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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러리스의 영상 쪽의 새로운 시장 수요가 커짐에 따라 영상에 강세를 보이던 파나소닉과 소니 이외의 업체들도

본격적으로 영상 쪽 시장에 줄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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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러리스 영상 쪽에 줄서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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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투브 등 새로운 프로 비디오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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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푸스는 영상시장에 뒤쳐져서 나홀로 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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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소닉은 아무도 개척하지 않던 영상시장을 홀로 개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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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탁스는 카메라 사업 포기 ??? 미러리스만 포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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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는 현재 미러리스 카메라의 챔피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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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폰등의 출현으로 카메라 시장의 파이(먹거리)는 적점 작아지고 있어서

새로운 파이(애플파이? 초코파이?)가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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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영상 제작 및 유투브의 성공에 따라 유투버가 필요로 하는 비디오 기능에 특화된 방향으로

카메라 메이커가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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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기술 우위에 있던 파나소닉도....

단점이라고 따진다면 유일한  센서 사이즈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FF 동영상 머쉰으로 프로 비디오 시장을 수성하기 위한

첫걸음이 FF 신모델 출시가 아닐까 생각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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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봤을 땐,

결국 프로용 영상 장비계를 석권하고 있는 소니와 파나소닉의 대결구도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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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사업 (영상) 일찍 포기한 삼성이 멍청할 뿐입니다.

여기 계속 발 담그고 있었으면, 향후에 방송용 영상시장까지 진출이 가능했을텐데...

기본 반찬이 한두 개는 있느냐와 새로 밥상을 차려야 하는 것은 천지 차이 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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