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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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키픽스 디벨로퍼 스튜디오6로 변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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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간은 경춘선 청평역 ---상천역 사이의 자전거 도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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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갈 수가 없습니다.

여기선 꼭 서야 합니다.

구리 코스모스 축제 등 인위적으로 만들어 논 장소보다 한적하고 낭만적인 자연 그 자체입니다.

코스모스와  함께하는 라이딩...

오늘 떠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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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 안의 형광등 3개 중 하나가 나갔는데...LED 보조 스탠드를 사용해도

 사진 밝기를 못 맞출 정도로  오락가락 하고 있습니다.

 형광등 부터 갈아야 겠네요. 

 화면 밝기를 세번 째 조정해서 재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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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준공 허가가 나지않은 미인가인데... 뭐하는 시설인지 모르겠습니다.

경치 좋은 산 밑에 (호명호수 올라가는 등산로)... 사이비 종교 아님 위락시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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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GH5 중고가 쏟아져 나오겠군요...

기다리고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