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소닉 풀프가 확실히 이슈는 이슈인지 이곳저곳에서 인터뷰도 많이 하는군요....

오늘은 S1시리즈를 소개했던 야마네 요스케씨가 프랑스 사이트인 Lesnumeriques 와 인터뷰한 내용이 올라왔습니다.

The french blog Lesnumeriques interviewed Panasonic manager Yosuke Yamane:

- Eight years ago Panasonic had the idea to go Full Frame but at the time there were technical and commercial challenges
  (8년전에 파나소닉은 풀프레임으로의 이전을 생각했으나, 그 당시에는 기술적, 상업적인 도전의 시간이었다???)
- Two years ago they started to look for an alliance around a Full Frame platform. At the beginning of 2018 they approached Leica and Sigma.
  (2년전에 파나소닉은 풀프레임 플랫폼 연합을 찾기 시작했다. 2018년초에 라이카와 시그마가 접촉했다.
- Why is Olympus not on board with this? Yosuke said “we do not really have the same vision. Our directions are different now, on this format“
  (올림푸스는 왜 합류하지 않았을까? 요스케씨가 말하길... ""파나소닉과 올림푸스가 반드시 같은 비전을 가지고있는 것은 아니다. 현재 이 포맷 (풀프레임)의 파나소닉과 올림푸스의 방향은 다르다".)
- The new AI autofocus system works on the question of “where to focus”. For example we use deep learning to track flying birds or human eyes
  새로운 인공지능 오토포커스 시스템은 "어디에 포커스를 맞출것인가"라는 질문에 대해 작동한다. 예를 들자면, 우리는 딥러닝 기술을 사용해서 날으는 새를 추적하거나 사람의 눈을 추적한다.
- Panasonic has abandoned the smart phone project and there will be no follow-up of the CM1 (here on Amazon).
  파나소닉은 스마트폰 프로젝트를 때려쳤으며, CM1의 후속은 없을 것이다.
- Panasonic does not think the smart phone market is a threat for MFT
  파나소닉은 스마트폰 시장이 마이크로포서드를 위협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I believe Olympus should have been on board with this!
(43루머스 쥔장의 희망사항 : 나는 올림푸스가 여기(L마운트 연합)에 합류했어야 했다고 믿어!

원문링크 : www.lesnumeriques.com/photo...
           프랑스어이므로, 불란서를 네이티브처럼 쓰신다면 그냥 보시면 되고, 아니면, 크롬을 이용해서 영어로 번역한다음 보시는게 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