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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하늘 나라로 가셨습니다

신선생님 | 09-29 20:20 | 조회수 : 4,571 | 추천 : 9

한달 내내 고생하다가 병원에서 맘에 준비를 하라고...

잠깐 일 좀 보는동안 돌아가셨네요..

너무 아프고 고생이 심했던터라..

슬프지만 아프지 않은 저 세상에서 맘 편히 계셨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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