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 5년 만에 파나소닉으로 다시 사진생활을 시작해 보려고..
GX85를 구매했습니다.
포서드 제품은 올림을 썼던게 마지막이고..
마이크로 포서드, 미러리스 제품 자체를 처음 써보게 되는건데..
이것저것 적응 안되네요..
근데 사고 나서 가장 큰 궁금증이..
바디 속에서 뭐가 움직이는 느낌이 든다는겁니다..
잘못된 건가 해서 번들 제거 하고 다시 바디를 움직여보니..
센서 부분이 움직이네요?
손떨방 때문에 그런거 같은데..
이게 정상적인 상황 맞나요?
적응이 안되네요..
손떨방이라고는 캐논의 IS(렌즈 손떨방)을 써본게 다라서요...
첫글이 질문글이라 죄송하지만 검색해봐도 잘 모르겠고 어디 물어볼 곳도 없어서 적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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