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케케[발이 닿는 곳에] 음.. 제 경험상 본능적으로 서로의 성에 호기심을 느낄 나이라서 그런것 같아요. 전 6살 유치원 다닐 때 7살 여자친구랑 놀았는데 둘 만 있으면 발가 벗고 ................. 6살 때 동정을 잃은건 아니지만 7살 때였으면 .... 그 기억이 아직도 선명하게 남아있어서 7살 정도 되는 나이면 서로의 성에 호기심을 가지고 이것저것 장난?도 치고 그럴 나이이니 조심하자는 차원에서 나온 얘기 같아요. 실제로 성에 대해 보수적이라 하면 옛날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다고 하는데 주변과 역사적인 사료로 판단하건데 과거일 수록 성에 대한 개념은 굉장히 난잡했습니다. ㅋㅋ 여자에게만 순결을 강요했던거죠.2019-01-31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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