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장비 테스트 하는 그 곳 (경춘선 백양리역--굴봉산역 자전거 도로 구간)에 다시 갔다 왔습니다.
8-18 줌을 사고 날씨가 계속 꿀렁꿀렁해서
오늘에야 제대로 테스트 해보고 왔습니다.
8-18이 가변 줌인데도 불구하고 렌즈가 상당히 밝은 편이네요.
1) GH4 + 12-35 + KSM CPL + 실키픽스 RAW
DMC-GH4 | Aperture Priority | 12.00mm | ISO-200 | F5.0 | 1/400s | 0.00 EV | Centre Weighted Average | 2019-02-04 13:22:01
DMC-GH4 | Aperture Priority | 21.00mm | ISO-200 | F5.6 | 1/250s | 0.00 EV | Centre Weighted Average | 2019-02-04 13:28:53
DMC-GH4 | Aperture Priority | 35.00mm | ISO-200 | F5.6 | 1/500s | 0.00 EV | Centre Weighted Average | 2019-02-04 13:32:56
DMC-GH4 | Aperture Priority | 12.00mm | ISO-200 | F5.6 | 1/500s | 0.00 EV | Centre Weighted Average | 2019-02-04 13:34:41
DMC-GH4 | Aperture Priority | 19.00mm | ISO-200 | F5.0 | 1/640s | 0.00 EV | Centre Weighted Average | 2019-02-04 13:54:13
DMC-GH4 | Aperture Priority | 32.00mm | ISO-200 | F5.0 | 1/400s | 0.00 EV | Centre Weighted Average | 2019-02-04 13:57:05
DMC-GH4 | Aperture Priority | 32.00mm | ISO-200 | F5.0 | 1/500s | 0.00 EV | Centre Weighted Average | 2019-02-04 13:57:19
DMC-GH4 | Aperture Priority | 12.00mm | ISO-200 | F5.6 | 1/400s | 0.00 EV | Centre Weighted Average | 2019-02-04 14:35:50
DMC-GH4 | Aperture Priority | 23.00mm | ISO-200 | F5.6 | 1/400s | 0.00 EV | Centre Weighted Average | 2019-02-04 14:37:43
역시 12-35 줌은 만능이네요~
2) GM1S + 8-18 + KSM CPL + 실키픽스 RAW
DMC-GM1S | Aperture Priority | 12.00mm | ISO-200 | F4.5 | 1/320s | +0.33 EV | Centre Weighted Average | 2019-02-04 12:57:57
DMC-GM1S | Aperture Priority | 8.00mm | ISO-200 | F4.5 | 1/640s | 0.00 EV | Centre Weighted Average | 2019-02-04 13:09:00
DMC-GM1S | Aperture Priority | 8.00mm | ISO-200 | F5.6 | 1/400s | 0.00 EV | Centre Weighted Average | 2019-02-04 13:21:43
DMC-GM1S | Aperture Priority | 18.00mm | ISO-200 | F5.6 | 1/640s | -0.33 EV | Centre Weighted Average | 2019-02-04 13:43:03
DMC-GM1S | Aperture Priority | 14.00mm | ISO-200 | F5.0 | 1/640s | -0.33 EV | Centre Weighted Average | 2019-02-04 14:24:42
햇살 뜨거운 계절에 항구나 해안절벽 등에서 촬영해 보면 찍은 사진은 예술일 것이라 생각합니다.
짐벌응 하나 사려하는데...
DJI 로닌 S로 정했습니다.
최저가...신품 80만 몇천원 하는군요...
파나소닉 기종과 DJI 제품의 호환성이 좋아서 선택의 여지가 없다 생각합니다.
그 무거운 걸 사느냐 라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만...
지금 비디오 삼각대가 2.4 ~2.6 KG 정도니
로닌S의 1.8 KG은 암것두 아닙니다.
DJI의 양손 짐벌에 비하면 DJI 제품군 중에 가볍고 가격도 저럼한 편이니...
작년 12월 할인행사시 65만원대에 판매까지 했었는데...기회를 놓쳤네요...
지윤텍 크레인 시리즈도 찾아 봤습니다만...
파나와의 호환성, 그리고 만듬새가 영 시원찮아서.,.. 이건 제꼈습니다.
그거 산다고 얼마나 많이, 오래 쓸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나이 먹으면서 가장 무서운 거는 시대 흐름에 뒤처지는 거라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카메라나 렌즈류보다 주변 악세사리, 부대장비 및 오디오 부품 및 기타를
많이 지르는 것 같습니다.
중고 거래하면서 60대 중반, 70대 초반 분들과 거래한 적도 있는데...
해외직구를 자유자재로 하시면서 카메라에 대한 열정을 가지고 계시다는데
놀란 적이 있었습니다.
나도 저 나이 그 이상 먹을 때까지 취미생활 줄기차게 즐겨야 겠다고
생각했었습니다.
지릅시다...
젊어서 못지르면... 늙어서도 못지르니...
여유 있을 때 팍팍 지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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