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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초 | 03-09 21:14 | 조회수 : 691 | 추천 : 0
사실 제가 더 잘 알아요. 예술적, 상업적인 재능은 전무하고, 어줍잖은 열정만 있을 뿐이라는 거. 그럼에도 오늘도 무거운 장비를 짊어지고 다니고, 별거 아닌 장면에 셔터를 누릅니다. 그래야 숨을 쉴 수 있어요. 괜히 억누르면, 가슴 속에 울화가 쌓여갑니다. 진짜 이런 기분은 살면서 처음이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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