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도가 기존 SATA 3.0 SSD보다도 5배 가량 빠르다는
NVMe SSD (PCIE 3.0 X 4) 가 도착했습니다.
뭔가 케이스도 그럴싸하고 덩치도 있고 그래야 뭔가 작업한 보람이 있을텐데...
램 달랑 1개 달다만 기분이랄까요...
DMC-GH4 | Aperture Priority | 18.00mm | ISO-200 | F5.0 | 1/4s | 0.00 EV | Multi-Segment | 2019-03-16 17:49:06
DMC-GH4 | Aperture Priority | 18.00mm | ISO-200 | F5.0 | 1/4s | 0.00 EV | Multi-Segment | 2019-03-16 17:53:40
DMC-GH4 | Aperture Priority | 18.00mm | ISO-200 | F5.0 | 1/5s | 0.00 EV | Multi-Segment | 2019-03-16 17:54:21
DMC-GH4 | Aperture Priority | 18.00mm | ISO-200 | F5.0 | 1/2s | 0.00 EV | Multi-Segment | 2019-03-16 17:57:37
DMC-GH4 | Aperture Priority | 18.00mm | ISO-200 | F5.0 | 1/2s | 0.00 EV | Multi-Segment | 2019-03-16 17:58:03
DMC-GH4 | Aperture Priority | 18.00mm | ISO-200 | F5.0 | 1.6s | 0.00 EV | Multi-Segment | 2019-03-16 18:03:59
DMC-GH4 | Aperture Priority | 18.00mm | ISO-200 | F5.0 | 1.6s | 0.00 EV | Multi-Segment | 2019-03-16 18:05:22
DMC-GH4 | Aperture Priority | 18.00mm | ISO-200 | F5.0 | 1.6s | 0.00 EV | Multi-Segment | 2019-03-16 18:10:20
DMC-GH4 | Aperture Priority | 18.00mm | ISO-200 | F5.0 | 1.3s | 0.00 EV | Multi-Segment | 2019-03-16 18:10:58
DMC-GH4 | Aperture Priority | 18.00mm | ISO-200 | F5.0 | 1.6s | 0.00 EV | Multi-Segment | 2019-03-16 18:13:48
DMC-GH4 | Aperture Priority | 18.00mm | ISO-200 | F5.0 | 1.3s | 0.00 EV | Multi-Segment | 2019-03-16 18:16:30
방열판 뚜껑 덮고 나니깐 보이는게 하나도 없습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CPU쿨러가 제법 커서 장착이 가능할지 걱정이 되어서 쿨러 사이즈를 대충 재봤습니다.
NIKON D300 | Manual | 44.00mm | ISO-100 | F18.0 | 1/80s | 0.00 EV | Multi-Segment | Manual WB | 2012-11-19 11:27:33
NIKON D300 | Manual | 44.00mm | ISO-100 | F18.0 | 1/80s | 0.00 EV | Multi-Segment | Manual WB | 2012-11-19 11:19:29
NIKON D300 | Manual | 34.00mm | ISO-100 | F16.0 | 1/60s | 0.00 EV | Multi-Segment | Manual WB | 2012-10-31 20:02:12
DMC-GH4 | Aperture Priority | 18.00mm | ISO-200 | F5.0 | 1.6s | 0.00 EV | Multi-Segment | 2019-03-16 18:13:48
CPU 쿨러가 거대해서 램슬롯도 3개 정도는 가리게 됩니다.
(요즘은 램도 RGG LED가 장착되어 화려한 조명 역할을 합니다만... 거의 불가능하다고 판단했습니다.)
CPU쿨러가 초대형이라 그래픽 카드 뒷면 백보드랑 닿을까 말까한 크기입니다.
(장착은 문제가 없는 것으로 판단했습니다.)
마더보드에 그래픽 카드를 장착하면... 마더보드 중앙 우측하단의 ROG 조명도 전혀 안보이게 됩니다.
(그래픽 카드가 3 슬롯을 잡아 먹습니다.
아래 쪽 2번 슬롯에 그래픽 카드를 장착하기도 애매합니다.)
정말 데탑 새로 꾸며도 보이는 건 CPU 쿨러랑 그래픽 카드 밖에 안보이게 되는 것으로
판단했습니다.
(괜히 RGB LED 조명 화려한 마더보드 제품으로 골랐는데... 의미가 하나도 없군요...)
요즘 유행하는 젊은 취향으로 램에 RGB LED 방열판 붙여서 화려하게 가볼까...
데탑 케이스 측면을 엔드 밀로 따고 강화유리나 투명 아크릴을 붙여 볼까 생각했었는데...
무용지물이 되었습니다.
CPU랑 램, 운영체제 등은 다음 달 초 구입 예정입니다.
영상 후가공이 불가능해서 어쩔 수 없이 PC를 업그레이드하게 되었습니다만,
GH5/GH5S 중고 바디를 구입하겠다던 야심찬 계획은 완전 보류 입니다.
비상금 거덜 났습니다....
최저가 위주로 노려도 실제 저만큼 들어가네요... 헐~
메모리 64기가면 남을거 같다라 생각하시죠? 그걸 어디서 다 쓰냐고?
PC 동호회 활동 않해보셨죠?
이런 말이 예전부터있습니다.
메모리 꽂는 부위를 BANK라 합니다.
"남자라면 풀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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