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뷰파인더로 볼때의 색감을 원하는데,
항상 뭔가 찍힌 결과물을 보면 상당히 다른느낌이네요
특히, 소프트 스킨과 같은 뷰티샷까진 아니어도 어느정도 화사하게 찍은 사진을 원해서 약간 노출 오버로 뷰파인더로 보고 찍으면
여전히 그냥 밝게만 찍힌 사진이고 뭔가 느낌이 너무 현실적이라 해야될지
물론 그게 카메라가 할 역할이지만
가끔은 인물사진에서 너무 아쉽더군요.
또한, RAW로 편집하려면 라이트룸에서 아무리 이리저리 편집해봐도 캐논, 소니의 느낌?이 ....
GX85 파나소닉만의 색감으로 이해하는게 나을까요?
물론 색감에 대한건 어쩔수없고 회사마다의 특징이라 그걸 알고 구매했으나 혹시나 아쉬운마음에 질문드립니다.
1. 뷰파인더와 액정간의 색감차이
2. GX85에서 좀더 화사한느낌 단순 노출 오버의 느낌말고 특별한 노하우가 있으실까요??
이것저것 쓰다가 넘어왔고 다른 기능들은 너무 잘쓰고 있는데 주변에서 색감에 대해 생각보다 민감하게 알아차리는게 속상하네요 ㅠㅠ
카메라 자체의 기능은 정말 과하지않고 딱인데
정녕 색감의 문제는 기변을 해야만 해결될까요??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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