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퇴근길에 편도 7키로 정도를 왕복합니다.
그래서 저도 자전거 가방을 항상 고민해왔는데....
현재 셋팅된 상태는 이렇습니다.
자전거 가방 5L
iPhone SE | Program Normal | 4.15mm | ISO-25 | F2.2 | 1/180s | 0.00 EV | Multi-Segment | Auto WB | 2019-04-30 08:02:25
가방을 열면....
iPhone SE | Program Normal | 4.15mm | ISO-25 | F2.2 | 1/120s | 0.00 EV | Multi-Segment | Auto WB | 2019-04-30 08:02:37
요렇게 바디와 렌즈가 나옵니다. 주로 20.7을 바디캡으로 쓰고 50-200의 조합이었는데, 15.7을 물려보았습니다.
iPhone SE | Program Normal | 4.15mm | ISO-25 | F2.2 | 1/134s | 0.00 EV | Multi-Segment | Auto WB | 2019-04-30 08:03:32
일어서서 페달링을 할때는 좀 불편하긴 하지만, 일어서서 패달링 하는 구간이 매우 짧아서 그냥 무시하고 다닙니다. 밀달을 달고 다닐때는 핸들앞쪽 사이에 넣기도 했는데, 밀달이 흔들리닉도 하고 그리 편한 조합은 아니었습니다. 무엇보다.... 밀달에는 50-200이 안들어갑니다. 세로그립은 말할 것도 없구요....
세로그립은 인증샷만 찍고 장롱행을 할 예정이었지만, 배터리 보관함으로 매일 갖고 다니고 있습니다. ㄷㄷㄷㄷ
그러다보니 4:3의 세로사진을 많이 찍게 되네요.
Leica 15mm/F1.7 한장
DC-GH5 | Aperture Priority | 15.00mm | ISO-200 | F1.7 | 1/1600s | 0.00 EV | Multi-Segment | Auto WB | 2019-04-30 08:05:12
Leica 50-200mm/F2.8-4 민들레
DC-GH5 | Aperture Priority | 200.00mm | ISO-200 | F4.0 | 1/2000s | -1.00 EV | Multi-Segment | Auto WB | 2019-04-30 08:12:11
DC-GH5 | Aperture Priority | 200.00mm | ISO-200 | F4.0 | 1/2500s | -1.00 EV | Multi-Segment | Auto WB | 2019-04-30 08:12:32
DC-GH5 | Aperture Priority | 200.00mm | ISO-200 | F4.0 | 1/3200s | -1.00 EV | Multi-Segment | Auto WB | 2019-04-30 08: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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