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파나소닉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서성이는 1인입니다 ^^;
현재 GH5를 사용중이구요~ 렌즈군을 많이 보유해둔 상태라
서브카메라로 G95를 들여볼까 고민중에 있습니다 ..
유투브 컨텐츠도 하나 기획해보면서 이동시 들고다니며 셀카로 찍을만한
그나마 가벼운(??) 서브바디를 G95로 생각하고 있는데요..
대부분 반응들이 회의적인지라 구매시 망설여지는게 사실이네요;;
질문1> GH5의 센서가 아닌 GX 시리즈의 센서를 사용한다 들었는데요, 센서차이로인한 화질차이가 심할까요?
질문2> 스펙시트에서 본 정보로는 Vlog 8bit 4:2:0(내장) 과 8bit 4:2:2(외장레코드) 로 확인했었는데요 4:2:0과 4:2:2의 차이는 많이 클까요?
질문3> Lut을 활용해서 간편하게 GH5와 통일된 색감을 내려고하는 측면에서는 vlog 지원이 참 반가운 소식이었는데요, 회의적인 반응들이 많으셨고 오히려 g9를 추천하는 분들이 계셨던것 같은데..
영상촬영 측면에서 봤을때 GH5와 G9이 혼용해서 사용하기에 괜찮을지 질문드리고 싶습니다 ^^; (vlog의 부재가 아쉽지만요 ㅠㅠ)
사실 최대한 가볍게 들고다니면서 어느정도의 퀄리티를 생각했을때
G95가 저에게는 최선의 선택지로 보여지는데요... (무게가 전작보다 무거워졌지만 ㅠㅠ)
기대했던 만큼 실망이 많은 분위기라 선뜻 구매가 어렵네요....
어떤 답문이라도 좋으니 의견좀 부탁드립니다 ..ㅎㅎ
제가 결정장애가 있는데 또 질질끄는건 싫어하는 이상한 성격(?)인지라.....ㅋㅋ
답문 미리 감사드리고 팝코넷 여러분 늘 흥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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