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애들 동영상을 기록용으로 찍다보니 얕은 심도가 끌리네요..
사진은 거리사진이나 꽃사진, 풍경만 찍어서 마포바디로도 괜찮았는데
아이들 기록용 동영상(부모님 전송용)은 배경 정리가 안 되다 보니 좀 지저분하게 느껴지더라구요.
그래서 15.7을 조리개 셔속 고정으로 해서 iso 조절하면서 노출보정하여 찍고 있어요. (nd를 살지 고민 중입니다.)
조금이나마 심도 확보는 되는데 워블링이 꽤 신경 쓰입니다.
요즘 왜 다들 6400으로 가는지 이해가 되더군요.
지름신만 자꾸 와서 큰 일입니드 ㅠㅠ
SNS 로그인
회원정보
아이디 : wizzy1***
닉네임 : aesop
포인트 : 15033 점
레 벨 : 우수회원(레벨 : 7)
가입일 : 2015-07-24 16:58
포토앨범보기 쪽지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