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FT3이긴합니다만...

"Major E-M1 Mark II firmware upgrade that will add some video functions (probably flat profile, unfortunately no 120fps FHD) and expand AF work to -5 or -6 EV (I don’t remember, I think it’s -6 like the E-M1x) with the f/1.2 lenses."

비디오기능의 추가와 저조도 AF성능향상일거라는데....

이거보고 든 생각은....

펌웨어에 인색한 올림푸스도 노오~~~~~~~~~~~~~~~~~~~~~~~력을 하는 중인데, 펌웨어 혜자이던 파나소닉이 지금 뭐하는건가... 하는 생각입니다.

GH5에 딥러닝 AI AF와 EVF 120Hz 펌웨어는 넣어줘야죠.

지난번 AF 업데이트때, GH5만 바디인식 AF가 빠진걸 보고 뜨악....

G9와 GH5S를 써보고는 더 뜨악....

풀프는..... 할말하않...

어쨌거나 출시된지 2년넘었다고 무시하지 말고 하이브리드 G 플래그쉽 답게 깔끔하게 단디 좀 업데이트 합시다.

G9는 EVF가 다른거라고 해도, GH5와 동일한 EVF를 갖는 GH5S는 120Hz 리프레시가 된다는거에 충격먹은 1인입니다. 120Hz 리프레시는 동영상을 위한 기능이 아니라 사진을 위한 기능이죠.

동영상 특화로 낸 GH5S도 GH5와 동일한 EVF로 120Hz 리프레시를 구현해주면서, 왜 사진/영상 하이브리드 플래그쉽에는 120Hz 리프레시를 안해주는가.....

요즘들어 더 맘에 안드는 파나소닉입니다.